매출 1등이라는 스타벅스 시부야. 문득 생각 나서 출근 전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중이다. 나의 iPhone에서 보냄
출근 버스에서 꾸벅 꾸벅 졸다 에비스역에 도착하면, 동구 스타벅스 볕 좋은 자리에서 노곤한 몸을 부팅 시키고 있다.
회사에서 사용할 내꺼랑 와이프 꺼, 딸내미용 사쿠라 텀블러를 구입했다. 이번 봄 모델은 쫌 이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