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간으로 잠시 후 새벽 2시 부터 시작되는 Macworld 2008.
매번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방문해 본 Apple.com의 Store는
We'll be back soon 간판을 걸고 개장 준비에 열씸??이었다.
오전 8시 반에 컨퍼런스 콜만 없었다면 키노트 현장 LIVE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자고 일어나 내일 오전에 흥미로운 소식을 기대하며 가볍게 캔맥주 한잔 마시고 자련다.
아래는 Engadget.com의 이미지.
무선 랜 마크를 단 스푸트니크 카피 이미지가 의미 심장한 것 같다.
멋대로의 해석이나 러시아어로 동반자라는 의미에서는 빡센 하루 하루 삶의 동반자가 된
애플 브랜드, 시대를 앞서는 메카닉 디자인이라는 의미에서, 그리고 세계 최초의 스바라시한 뭔가를 기대한다는 의미로...
매번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방문해 본 Apple.com의 Store는
We'll be back soon 간판을 걸고 개장 준비에 열씸??이었다.
오전 8시 반에 컨퍼런스 콜만 없었다면 키노트 현장 LIVE를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자고 일어나 내일 오전에 흥미로운 소식을 기대하며 가볍게 캔맥주 한잔 마시고 자련다.
아래는 Engadget.com의 이미지.
무선 랜 마크를 단 스푸트니크 카피 이미지가 의미 심장한 것 같다.
멋대로의 해석이나 러시아어로 동반자라는 의미에서는 빡센 하루 하루 삶의 동반자가 된
애플 브랜드, 시대를 앞서는 메카닉 디자인이라는 의미에서, 그리고 세계 최초의 스바라시한 뭔가를 기대한다는 의미로...

Macworld 2008: here we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