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오늘 하루는 행운의 날이 될 것 같은 느낌!
읽지 않은 RSS항목이 7777 이것이 이름 옆에 표시되니 ㅎㅎ 왠지 좋은 느낌인걸.
Good Luck!!
그리고 요즘 다시 보고 있는 1st 건담,
조금 전 34화에서 아무로와 라라아 그리고 샤아가 조우했다.
자신이 개발하는 모빌수트를 광신하는 살짝 맛이 간 아버지에 대한 충격 때문일까,
아니면 자신의 능력을 알아 볼 라라아, 샤아와의 조우 때문일까
건담은 돔 6기, 지휘함 뽀개기에 성공,
앞으로 스케일이 틀린 활약이 기대되는 극의 전환점이 되는 34화였다.
내게 한 여러 약속 중 건담 보기 같은 것들만 지켜지는 것일까...
잘 안지켜지고 있는 것은 금연, 취침-기상시간, 운동,
얽히고 섥힌 업무 풀기 같은 것들이 있겠고 여기엔 늘 반성과 후회만 남는다.
읽지 않은 RSS항목이 7777 이것이 이름 옆에 표시되니 ㅎㅎ 왠지 좋은 느낌인걸.
Good Luck!!

조금 전 34화에서 아무로와 라라아 그리고 샤아가 조우했다.
자신이 개발하는 모빌수트를 광신하는 살짝 맛이 간 아버지에 대한 충격 때문일까,
아니면 자신의 능력을 알아 볼 라라아, 샤아와의 조우 때문일까
건담은 돔 6기, 지휘함 뽀개기에 성공,
앞으로 스케일이 틀린 활약이 기대되는 극의 전환점이 되는 34화였다.
내게 한 여러 약속 중 건담 보기 같은 것들만 지켜지는 것일까...
잘 안지켜지고 있는 것은 금연, 취침-기상시간, 운동,
얽히고 섥힌 업무 풀기 같은 것들이 있겠고 여기엔 늘 반성과 후회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