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age ~the blood pledge~
just-as-it-is

포스터 만으로도 하드코어감 쩔던 시절.

비슷한 배경에 까마귀가 앉아 있던
훨씬 을씨년스러운 버전도 있었는데
그건 당시 직원 명함에 사용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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