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퇴근길 동무가 되어 줄 앨범
just-as-it-is

이 앨범 들으면서 퇴근길에 제대로 졸았다.
깨고 보니 공휴일의 낮잠 처럼 개운하다는.
앨범 커버이미지도 마치 퇴근길 같아www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