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카테고리 없음 2009. 11. 18. 22:03

몇 년 전, 존경하고 싶은 리더가 궁했을 때 싸이에 올렸던 사진.
이젠 서른을 훌쩍 넘어 어떤 리더로 비춰질까 신경쓰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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