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반휴를 내서 히바리가오카 신축 UR에 다녀 오는 길이다. 오는 내내 드는 생각, "도회적이면서도 사색할 수 있게 조용하고 싸고 넓은 집이 없을까..." 내일도 로또를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