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5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얼마나 대단한 수치인지 감은 잘 오질 않지만, 내 기억에 iTunes Store도 이런 패이스였던 것 같은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수치임에 틀림없다.
한국 인터넷 사회에서 유명한 이찬진씨도 앱스토어의 컨셉에 매력을 느끼고 가능성을 시험하 듯, [드림위즈 이찬진의 블로그]에서 일주일 만에 100만원이나(?) 부수입을 올렸다고 밝히셨고, 오늘 포스팅에서는 고스톱 프로그램을 자랑스레 소개하고 계신다.
아이폰 발매 여부에 상관 없이 한국에서는 iTunes Store 처럼 유명 무실한 서비스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만들 줄 만 알면 올리는데 제약이 별로 없는 앱스토어에서는 수 많은 유료/무료 앱스를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아이폰이나 터치 유저라면 어떤 S/W가 주목 받고 있는지 다음 링크가 참고가 될 듯 하다.
얼마나 대단한 수치인지 감은 잘 오질 않지만, 내 기억에 iTunes Store도 이런 패이스였던 것 같은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수치임에 틀림없다.
한국 인터넷 사회에서 유명한 이찬진씨도 앱스토어의 컨셉에 매력을 느끼고 가능성을 시험하 듯, [드림위즈 이찬진의 블로그]에서 일주일 만에 100만원이나(?) 부수입을 올렸다고 밝히셨고, 오늘 포스팅에서는 고스톱 프로그램을 자랑스레 소개하고 계신다.
아이폰 발매 여부에 상관 없이 한국에서는 iTunes Store 처럼 유명 무실한 서비스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만들 줄 만 알면 올리는데 제약이 별로 없는 앱스토어에서는 수 많은 유료/무료 앱스를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아이폰이나 터치 유저라면 어떤 S/W가 주목 받고 있는지 다음 링크가 참고가 될 듯 하다.
내가 새삼 아이폰 활용에 열을 올리는 것은 이사한 동네서 회사까지 가는 버스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지옥철로 악명 높은 田園都市線에서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버스 안에서 1시간 정도 나만의 시간이 생겼기 때문. 출 퇴근 시간이 1-20분 정도 길어졌지만, 멍 하게 앞 사람 비듬을 바라 보고 있지 않아도 되고 회사 가는 길이 조금 행복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