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book Air 입수
just-as-it-is
집에서 사용하던 MBP와 민수씨가 회사에 방치하고있던 MBA 1세대 충동 교환
성립.
발열 성능면에서 "에혀"라고도 불리던 이 모델.
하지만 뽀대 또한 장난 아니구나.
좋은 거래였으나 집에서 아이온 돌릴 머신이 없다능. ㅋㅋ
[한/일 애플 케어 for Macbook Air]
한국 : ₩165,000 일본 : ¥31,500 = 415,916.55 (KRW)
한국 껄 무조건 구입해야할 듯... 출장 갈 일 없나. 젠장.
[스티브 잡스 - Macbook Air Key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