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로퍼의 80년대 원곡과는 사뭇 다른
  선 굵은 중성적 보컬의 차분한 어쿠스틱 사운드.

내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이런 곡도 있었다니... 새로운 발견임.




가사는 이렇다는데... 원문을 봐도 번역 가사를 봐도 잘 모르겠다는...
이 사람 목소리는 걍 기타 튕기는 소리랑 다름 없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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