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s it is
2007. 1. 27. 16:51
뻥샵에서 이런걸 11만8천원에 팔고 있었다.
나이 서른의 샐러리맨이 벌 뒷다리나 확대해 보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나, 왜 이리 흥미로운 것일까?
그리고 2000년 초반, 같은 식의 pc 현미경이
인텔 브랜드로 발매되었던 적이 있었다.
요즘은 구하기 힘든 레어 아이템 같은데 이것 대신에 위의 스미소니언 버전이라면 어떨가?
나이 서른, 한 집안의 가장, 정말 벌 뒷다리를 확대할 일이 없을까? 잘 생각해 봐야겠지...